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View the full contex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선뜻 댓글을 달 수가 없어지네요. 공감되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을 계속 느꼈습니다. 미워할 대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 같아도요.
가까운 누군가를 미워하는 인생은 본인도 남들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