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인 일기View the full contex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새벽에 김프가 좀 빠졌길래 저점인 줄 알고 허겁지겁 탔는데... 하염없이 흐르네요. 제 눈에서도 눈물이 흐를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요즘 개미꼬시기가 더 기승이에요.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