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핫ㅎㅎㅎ봉고차에서 화장품 구경하면서 마음속으로 이런 걸 진짜 사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바로 원더리나님께서 사셨었군요! 저도 그때가 갓 스물이었는데, 봉고차에 온 사람 대부분 제 나이 또래더라고요. 일부러 신입생들을 노린 것 같았어요!
저도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빙판을 겁내지 않고 미끄러져도 하하 히히 웃으면서 즐거워했는데, 한번 호되게 다치고 나니까 겁이 생겨버리더라고요ㅎㅎㅎ 우리 모두 삼한사온을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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