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리나님의 닉네임은 볼 때마다 참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아요. 지목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걸요ㅎㅎㅎ 다만 글은... 요즘 단타에 너무 미쳐버려서 언제 쓸 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참 고양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팠다가 나아서 그런지 응석이 많이 늘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원더리나님의 닉네임은 볼 때마다 참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아요. 지목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걸요ㅎㅎㅎ 다만 글은... 요즘 단타에 너무 미쳐버려서 언제 쓸 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참 고양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팠다가 나아서 그런지 응석이 많이 늘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작가님 본인 등판이라닛!!!! 작가님이 이렇게 여기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실 줄은 몰랐어요.....넘나 행복ㅋㅋㅋ
그치만 단타에 미치시면 안되는데.......작가님의 독자팬들을 생각하셔서 단타지옥에서 빨리 빠져나오셔요!!! 고양이가 아픈게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어요. 그나마 고양이가 아파서 글을 못쓰신 것보다는 작가님이 단타하시느라 못 쓰신 편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갸우뚱)
작가님~~ 부모님의 마음2는 도대체 언제 쓰실건가요.... 1편 내용 까먹을라함 ㅜ
흑흑 죄송해요 요즘 밤낮없이 단타만 치고 있어서... 물리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 동안 써보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글쓰기를 까먹어버리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