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믿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소설은 너무 못 쓰고 부끄러워서 알려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ㅜㅜ옐로캣님께서 제 남자친구를 칭찬해주시니까 마치 부모님께 허락을 받은 것처럼 뿌듯한 기분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허락받은 기분이라고..
이글을보니 갑짜기 가슴이 벅차고 감동이 밀려오네요
아~마음이 하늘을 날아가요 ㅎㅎ우티스님은 항상 나에게 기쁨을 주네요^^
기쁨을 드렸다니 저도 기뻐지네요ㅎㅎㅎ 저도 옐로캣님이 쓰시는 고양이 이야기를 읽으면 무척 즐거워져요. 슬픈 이야기를 읽을 때는 슬퍼지지만요ㅜㅜ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