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양이 캐릭터 귀여워요.
저는 오예스라고 하고요. 현재 뉴비들을 돕는 프로젝트 진행중이에요.
링크 보신후 참여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http://steemit.com/@oyes/4-1
(참고로 저의 원래 계정은 @fgomul입니다.)
자기소개글이 인상적이네요. 저의 경우는 SNS 사용은 거의 하지 않았는데 스팀잇은 꽤나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도 처음에 스팀 들었을 때 그 게임 구매하는 플랫폼 생각났어요ㅋㅋ
그후로 P2P 투자 관련글 찾다가 스팀잇을 알게 되고 신문기사도 보고 검색도 하면서 이곳의 이상적인 생태계가 흥미로워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후론 거의 쭈욱 재밌기 때문에 스팀잇을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찌될 지 모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스팀잇을 즐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여전히 저도 모르는 게 많습니다 ㅎㅎ)
스팀잇은 부딪혀보면서 겪는거라죠 아만야님의 스팀잇 활동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