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님 몸은 좀 좋아지셨나요? ㅠ환절기라 많이들 콜록대는 것 같아요.
저도 막연히 항생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고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구분도 못했는데 ㅋㅋ 이 글 덕분에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는 다르다는걸 배웠네요.
감기도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군요
그리고 세균을 죽일 때 백프로 확실히 죽여야 하는군요.. 어설프게 죽였다간 더 강해지고 슈퍼박테리아가...무서워라.
오늘의 결론: 의사샘말을 잘듣자.. 아프면 병원에 가자:D
정성가득한 포스팅 잘 읽고갑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ㅠㅠㅜ
도움된거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포스팅 할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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