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의 그림 16 / Mother's Drawing.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k455 (5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시는게 취미이십니다. 항상 감사하단 말을 하곤 하지만, 아들이라 그런지 말이 쉽게 나오지 않네요..^^ skt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