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누나도 아이를 낳고나서 영화관에 자주 못가는것 같더군요.. 옆에서 조카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기도 하지만 누나의 희생이 얼마나 큰지 보고 느낀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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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누나도 아이를 낳고나서 영화관에 자주 못가는것 같더군요.. 옆에서 조카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기도 하지만 누나의 희생이 얼마나 큰지 보고 느낀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에고 고생많으시겠네요. 희생이있지만 희생하는줄도 모르는게 육아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