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에 관한 부분을 역학易學적인 면으로 볼 때의 차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것을 하게 되면 재미(?)있게 할 수는 있지만, 굴곡이 클 수 있다는 면이 있을수 있고,
잘하는것을 하게 되면 좋아하는것보다는 흥미는 떨어질 수는 있지만, 안정적인 면이 많다는 부분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추상적인 반면, 잘하는 것은 타고난 기질속의 인자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것, 잘하는것...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항상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겠죠.
sitha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역학적인면...들어보니 딱 맞는것 같아요 ㅋ
잘하는걸로 직업을 삼고 좋아하는걸 취미로 삼으면 된다고 듣긴했는데 아직 잘하는걸 찾지는 못해서 좋아하는것 위주로 하고 있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