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덕분에 오늘 월요일 아침 늦잠을 잤네요 ㅋㅋㅋ 어제 한강 산택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 ㅎㅎㅎ
오래 밖에 있으면 쉬고 있어도 몸이 피곤해지는 것 같다라구요~ 심지어 홀몸도 아니신데 월댕이 간수하고 여기저기 다니셨으니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