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웃음을 드렸다니 기분 좋네요 ㅎㅎㅎ 윌댕이 들어와서 저희도 즐겁게 한강산책을 할 수 있었네요. 이 댓글 쓰는 지금도 옆에 있어요 미소인듯 미소아닌 미소짓는 윌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