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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프래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

in #kr7 years ago

오베라는 남자, 저도 읽어봤는데 :) 대역폭 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저는 오베의 소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말들을 봤을 때,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작가가 보통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저 작가의 신간 저도 기다려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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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