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댓글 감사드립니다 :) 진짜 라스베가스는 여유로운 삶이 사람들의 세상에 녹아있는 느낌. 너무 살기 좋은 도시 같네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라스베가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