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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 : All that Travel] 여행기라 쓰고 미니언즈 오덕 부부의 미니언즈 머그컵 득템기

in #kr7 years ago

ㅎㅎㅎ 잉꼬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사실 판다군은 미니언즈를 잘 몰랐는데.... 연애초부터 제가 주입식 교육을 했습니다.
결국 판다군도 미니언즈의 사랑스러움에 빠지더군요.
작은 피규어는 판다군이 더 열성적으로 사다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