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를 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papasmf1 (55)in #kr • 6 years ago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인가 봅니다^^ 쉽지 않은 길이죠. 저도 오래전 벤쳐에 잠시 있었습니다
예.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있는 인큐베이션 센터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