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행일기] 3주차 절수행(6월 4일~6월 10일)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7 years ago 아침 저녁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가 인상적이네요^^ 저는 이제 숫자는 잊어버렸습니다. 호흡에만 신경쓰다보니 아직 다친 발목이 완전치 않아 무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숫자는 사실 중요하지 않지요. 숫자보다는 호흡이나 감사함에 집중하는게 훨씬 더 좋을듯해요. 아무쪼록 다친 발목 빨리 완쾌하셔서 즐거운 절운동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