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숨과 날숨, 그 균형을 위하여-습관의 힘(#36)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7 years ago 저도 요즘 절수행을 하면서 절의 숫자보다는 호흡을 더 의식하고 있다보니 108배라는 숫자는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오래된 호흡관련 책도 꺼내보게 됩니다^^
각자 형편껏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대신에 경험을 서로 나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