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로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7 years ago 얼마전 공원에서 행사 뒷정리를 하면서 느낀점이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꼭 눈에 안띄는 곳에 감추듯이 버린다는 점이죠. 보이기라도 하면 누군가가 줍기라도 할텐데요^^
그러게요.ㅠ
왜 그렇게 구석진 곳으로 던져넣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양심에 찔려서일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