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3시15분이면 일어나야 하는 나는 , 목회자입니다.
한국땅에서 목사로 살아간다는것은 ,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부목사로 살아간다는것은 여간힘든일이 아니다.
모두가 자고있는 이새벽 한시간가량을 사람들을 실어다 난라 줘야한다.
사람은 아침 첫마디가 어떤말일까 . 감사하는말일까? 아니면 불평돠 불만이 가득섞인 말일까?
두가지 부류가 있다. 위와같은 내용인데.
새벽부터 우린 감사했으면 좋겠다.
이세벽에 보면 다 보인다. 사람의 본성과 야망이 ~
나이가 들면 들수록 꿈틀거리는게 보인다.
그들은 다 아프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