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현대미술관 옥상 전시장에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어제는 유영교님의 "삶의 이야기-1"에 눈이 가더군요. 아마도 최근 정주행한 폭싹속았수다 영향으로 보입니다.
넓게 펼쳐진 자연과 조각상의 조화는 이곳이 삶의 이야기들이 모여 휴식과 사색을 나누는 공간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작품과 자연이 하나가 되어 전하는 감동은 조용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며, 각자의 삶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이처럼 "삶의 이야기"는 자연 속에서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인간의 이야기가 자연의 일부로 어우러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폭싹속았수다를 보고 이곳을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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