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간 서빙 아르바이트만을 해온 대학생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음식점, 손님은 사소함에 감동한다.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72)in #kr • 7 years ago 음식점에서 밑반찬 떨어졌을때 알아서 채워줄까라고 물어보는 음식점은 다시가고 싶더라고요.
오 그것도 사소함의 좋은 예가 되는 것같습니다! 정말 작은 행동이지만 기분이 좋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