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육대회에서 족구하다 병원 신세지는 후배 동료들 보고, 저는 공 가지고 노는 운동은 안하고 다른 정적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5단위가 되면 공이 겁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른 아침 운동장에서 볼을 차고 있는 사람들 보면 쬐끔 부럽습니다. 그런데 윗 글은 대빵 부럽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용..
회사 체육대회에서 족구하다 병원 신세지는 후배 동료들 보고, 저는 공 가지고 노는 운동은 안하고 다른 정적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5단위가 되면 공이 겁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른 아침 운동장에서 볼을 차고 있는 사람들 보면 쬐끔 부럽습니다. 그런데 윗 글은 대빵 부럽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용..
확실히 몸을 부딪치는 운동이다보니 다치는 경우가 많죠.. 저도 많이 다친적이 있는데도 계속하는걸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