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고자 한번씩 가던 짬뽕타임이라는 식당에 가서 볶음밥세트를
먹었습니다. 탕수육이 딸려 나오죠...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칭따오도 한잔하면서....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먹으니 좋았습니다. 대학교 근처라서 일요일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요금 경기가 안좋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여기 식당도 저희들 말곤 점심시간인데.. 오는 사람들이 없네요
식당 주인의 얼굴이 암울이더군요... 저도 힘 빠지네요...
모든 이들에게 외칩니다. "기운이라도 내야 무언가를 할수 있겠죠.. "기운 내세요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