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일어나셨나요?
길을 걷다 보면 좋지 않는 풍경과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도심지에선 찾기가 좀 힘들죠
어제 도심외곽으로 달리다 잠시 푸른 들판이 보여 차를 세웠죠
날씨는 더웠지만 "여기는 가희 푸른 천국이다" 라고 느꼇죠
푸른들판( green fields)
아 역시 자연(nature)은...
도심지에 나와 외곽을 달릴때면 그냥 지나치는 곳이였지만 왠지 저기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 들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The green field extended endlessly)...
그 넓은 들판에 잠시 넋에 빠져 있었죠..
"와 저런 곳에서 살아야 되는데... 좋다. 시원하다"
혹시 여러분들도 도심외를 벗어나서 이런 드넓은 들판이 보이신다면 잠시 들려 스트레스를 놓고 오심 좋을것 같네요
차에서 보는것과 직접 가까이서 보는것... 많은 차이가 나는것을 느낀 힐링된 하루였습니다.
힐링되네요^^
푸른들판에서 좀 있으면 황금들판으로 변하겠네요
힐링 되는 풍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