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깃털의 낭만적 유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rtykim (48)in #kr • 7 years ago 그러고 보면 진짜 주인을 너무 따듯하게 반겨주는 강아지가 왜 인간이랑 가장 친한 동물인지 이해가 가긴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