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힐링 포스트] 정오의 한가로운 산책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7 years ago 와.. 발걸음이 닿는대로..너믄 예쁩니다ㅠㅠ 뉴질랜드에 살고계시는군요! 힐링이 절로되는 느낌입니다 : )
감사해요 ㅎㅎㅎ 저는 너무 긴 산행거리가 아니라면 트랙을 자주 무시하고 길이 없는 곳으로 가곤 합니다. 힘들긴 한데 그러면 더 재밌거든요... 가끔 야생 펭귄이나 물개같은것도 보이고요 ^^ 힐링이 되셨다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