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anutbutter 땅콩버터입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이 들어와서 일도 하랴 신입도 챙기랴 정신이 없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암호화폐는 커녕 스팀잇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력 업체랑 회의를 하러 가면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와 투자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십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또 많은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는 그냥 이제부터라도 길게 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암호화폐는 상당히 궤도 위에 올라왔고 냉정한 평가로 인해 실용성도 많이 요구 되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는 거품이 끼기 마련인데 그 거품들이 이제 조금씩 걷혀지고 있는거죠.
실용성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중요해진 시점인 겁니다. 즉,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를 냉정하게 따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지금 당장의 가격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정말 옥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던가 아니면 그저 상황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겁니다.(왜냐면 손절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우리가 옳은 선택을 했다면 2~3년 뒤에 분명한 결실로 우리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보고 믿고 투자했다면 그 믿음을 그대로 가져가기만 하면 됩니다.
쉬면서 버티고 즐기는 수밖에 없겠어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도 필요하지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할 때네요..
공감합니다. 지금은 백서뿐이지만, 이제 현실세계에서 사용되게 되면 지금의 가격은 더 이상 볼수 없겠죠.
암호화폐 올해 연말에는 더 큰시장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더 크게 성장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이럴때라도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합니다 ㅋㅋ
저는 가늘고 길게 가려구요 ㅎㅎ
정말 이제 블록체인의 실용성이 중요해지는 단계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번지르르한 백서들이 실제 가동되는지, 그리고 정말 의미가 있는 시도였는지 1~2년이면 판단이 슬슬 나겠죠
아직 시작 초입단계니까요. 이 또한 꼭 필요한 진통이라고 봐야할꺼에요.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라 보고 버텨야겠습니다~
언제가는 좋은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스팀 가즈앗!!!
봉주흐!!!지금 그대로 밀고 가시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잘 하시는 겁니다 즐겁고 기쁘게 하시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일 있을 겁니다
말이 씨가 되듯이!!!
장투의 관점에서 봐야죠! 일희일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20년 ~ 30년 후에라도 결실이 생기면... 아니, 이미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비트코인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더 확신이 들어요~!!!
단기 대박보다 꾸준한 투자로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피넛버터님 오랜만이네요!~
맞아요! 확신이 있다면 장기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결국 빛을볼날이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_+
저도 그 가능성을 넘어 실용성이 엿보이는 것 같아 고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