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등하고 평등해야 한다는건 서로 지는 의무가 같거나 기여도가 비등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이 부분이 제가 말하고 싶은 얘기인 겁니다. 물론 신체적 능력의 차이나 정신적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들은 문화와 사회, 경제, 기술 등의 발전으로 분명히 많은 부분을 메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각자 적재적소에 필요한 곳에 배치되서 그 사람의 능력만큼 대우 받는 그런 합리적이고 정당한 사회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그런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