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에서 일정을 마치고 이제 메시를 보러 바르셀로나로 갑니다.
이동은 기차를 타고, 중간에 한번 갈아탔습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프랑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샀습니다.
유학하는 후배에게서 들은, CBO로는 햄버거와, 보르도 local 맥주로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보르도 -> 나르본 -> 바르셀로나 이렇게 이동하였는데
나르본은 첨가보는 도시였습니다. 물론 기차역에서만 있다가 왔지만...
나르본에서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서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한인 민박에 짐만 풀고 바로 나와서.
유랑에서 연락이 된 일행분과 만나서 타파스를 먹으로 갔습니다.
여행의 목적중에 하나였던 맛있는 샹그리아와 타파스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구글링으로 별점높은곳 찾아 갔는데 샹그리아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jazzsi 라는 곳에서
10유로에 음료 한잔 + 플라멩고 공연을 볼수 있다는 정보를 - 역시 유랑에서 - 얻어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음료는 맥주로~
기타 + 보컬, 그리고 댄서 한분 이렇게 이루어진 공연이었는데 언어를 모르니 감동이 조금 덜한거 같았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가 있어야.. ㅎㅎ
저렴하게 플라멩고 보실수 있는 곳 찾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보는것만으로 너무 만족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힐링하고갑니다
업봇 팔로도 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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