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은 중남미 여행기]1. 프롤로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psi81 (67)in #kr • 6 years ago ㅠㅠ 지금 아이 태어나기 전 일이에요. 아이를 가지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고, 되게 힘들게 가진 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