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노 쇼고의 모 추리소설의 제목과 비슷하네요. 일본의 책 제목, 특히 서브컬쳐같은 부류에서 나오는 제목들은 다들 긴 것 같아요.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의학을 통해서 더 많은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 단순히 죽지 못하도록 잡아두는 것인지...생각해봐야할 주제인 것 같네요.
우타노 쇼고의 모 추리소설의 제목과 비슷하네요. 일본의 책 제목, 특히 서브컬쳐같은 부류에서 나오는 제목들은 다들 긴 것 같아요.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의학을 통해서 더 많은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 단순히 죽지 못하도록 잡아두는 것인지...생각해봐야할 주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