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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애하는 내 이웃들에게 (2)

in #kr6 years ago (edited)

앗, 카비님. 영상에 제가 언급될 줄은 몰랐어요. ㅎ 잘 읽은 글이 있다고 하시니 기분 좋네요. 흔적을 잘 남기지 못해서 그렇지 저도 잘 읽고 보고(듣고) 있어요. 근래에 ‘방구석1열’이란 프로그램을 스치듯 봤었는데요. 방송에 영화 리뷰어의 목소리가 나오던데, 그거 듣고 카비님 생각났네요. 이제 영상의 시대라던데 저도 유튜브 아이디라도 만들어야 할까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