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꼬맹이에게 자신감을 준다는 것이 울려버렸네 ㅠㅠ;View the full contextperspector (54)in #kr • 6 years ago (edited)원래 삼자(동료) 입장에서는 더 잘 보일 수 있겠죠? ㅎㅎ “난 지금 6살때보다 더 못하는 거네요..” 하고 반응하는 게, 제겐 예쁘게 보이네요.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설명하는 제가 바보 같더라구요. ㅠ
그래도 문제 풀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는지 웃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몰라요. 너무 이뻐요..
앞으로 좀 더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