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고 오늘 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6 years ago 오늘은 나에겐 끝이면서, 시작인 날이다. 새롭게 야외스케치하다오세요. 고2때 이노래 엄청 많이 들었어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보다 더 조아라 했던 곡이에요.
듣고 있던 클래식 라디오를 끄고 피터님 노래 들어요. 훨씬 좋네요. 그 산속에서 이 곡을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햇빛촌이라는 이름도 정말 예쁘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