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쉽게 바뀌지 않지요. 적어도 한 인간의 커다란 변화가 생기려면 그 사람의 마음과 그 사람이 속한 사회시스템과 그 구성원간의 공감대 그리고 그 사람의 신체적 감당능력(물리적 신체는 정신적 신체와 따로놀지 못하기 때문이죠)이 모두 동조화가 일어나야 갑자기 바뀔수있는 것인데 그 4가지 차원이 항상 엇박자가 나지요. 그래서 더더더욱 건전한 의식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조금씩 변화되겠죠. 저는 4가지 차원의 우상향을 믿습니다. 시간의 문제지요. 개인의 건전한 의식고취가 최우선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바로 교육의 힘이죠. 히지만 우리세대에? 회의적이지요. 우리는 너무 급하고 다혈질인거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경쟁과 효율성 극대화의 강박부터 탈피해야겠죠. 이것도 도로 가치관 즉 의식수준 차원의 문제. 도로 다시 교육문제지요.
교육이 정말 중요한데 말이에요 ㅎㅎ 교육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취업이 되었으니... 이 고리를 어디서부터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충청도 사투리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묵묵히
겠지요.^^ 나머진 흐름에 맡길뿐하고 (하느님이 메롱~)
결론이 좀아쉽습니다만 인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