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쪽 전문가신가봐요. 저는 그냥 귀로 듣지 아티스트를 그렇게 깊게 생각 안했어요. 디오하고 오지하고 같은줄 알았답니다. 히히. 그리고 저의 음악적 지식은 1990년대 이후로는 거의 제로입니다. 관심을 끄고 살았거든요. 가요들은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아무튼 고급진 음악적 분석을 하시는 분을 또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우와... 이쪽 전문가신가봐요. 저는 그냥 귀로 듣지 아티스트를 그렇게 깊게 생각 안했어요. 디오하고 오지하고 같은줄 알았답니다. 히히. 그리고 저의 음악적 지식은 1990년대 이후로는 거의 제로입니다. 관심을 끄고 살았거든요. 가요들은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아무튼 고급진 음악적 분석을 하시는 분을 또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본문에 언급한 것 처럼 취향상 라이브까지는 많이 안 찾아보는 덕에
가치있는 것도 상당수 놓치는데요,멋있는거 알려주셔서 크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peterchung님 아니었으면 레드 제플린도 계속 잊고 살았겠어요.
음악 포스팅 할 맛 나네요^^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