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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이야기] 한밤에 먹은 마음 작심 삼일 되나...?

in #kr6 years ago (edited)

저는 108배가 좀 부담되는 것 같아서 64회를 매일아침에 하지요. 대략 10분내외인데 적절한 것 같습니다. 1년이 넘었내요. 기체조보다 좁은 공간에서도 할수 있고 下心을 키울수 있어서 절수련처럼 좋은 게 없는 것같습니다.

ps. 일몰사진인가요? 일출사진인가요? 저는 이런 사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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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 이란 섬인데요. 일몰입니다.^^ 10분에 64회면 굉장히 빠른 속도인데 1년간 하셨으니 왠만한 병은 안 오겠어요.^^ 대단하십니다. 하심하면 절수행 같습니다.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