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연구대상입니다. 고급지게 필받는 곳에 아주 빠져드는 중독성향을 갖고 계시군요. 검은 고양이를 닮았써요. 닮은 분 아는데 대개 유형적이란게 맞긴하네요. 생김새도 비슷하시고... 그런데 차이는 있네요. 그분은 지극한 신비주의, 님은 高尙 오픈주의
ps. 음악 잘듣겠습니다. 저도 고급지게 시간 보내야겠네요. 그런데 같은 곡 다른 느낌이 셋이상이면 지루해지죠. 나눠서 들을수밖에(아, 어쩌면 비슷한것도 같네요. 확~ 임팩트후신비)
하하. 연구대상입니다. 고급지게 필받는 곳에 아주 빠져드는 중독성향을 갖고 계시군요. 검은 고양이를 닮았써요. 닮은 분 아는데 대개 유형적이란게 맞긴하네요. 생김새도 비슷하시고... 그런데 차이는 있네요. 그분은 지극한 신비주의, 님은 高尙 오픈주의
ps. 음악 잘듣겠습니다. 저도 고급지게 시간 보내야겠네요. 그런데 같은 곡 다른 느낌이 셋이상이면 지루해지죠. 나눠서 들을수밖에(아, 어쩌면 비슷한것도 같네요. 확~ 임팩트후신비)
고급지게 ㅋㅋ 아마 감추거나 드러내거나 하는 것에 아무런 의도가 없을 것입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어릴적 이후로는 sns가 처음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