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칭창해주셔서 감사해용, 너므 조흐아
ps. 신과 세상은 하나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한맛一味라는 표현이 제 개인적으로 좋아보여요. 하나라고 표현하면 모든 것을 포함하는 하나라는 원래의미보다는 획일적으로 똑같다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요. 어떤 기독교 신자(다는 아님)들이 하나님, 하나님할때마다 왜이렇게 거부감이 나는지 말입니다. 나의 신이고 당신 신은 아니야같고 그래서 내 신 하나로 통일하자는 이딴식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한맛이라는 표현이 더 좋은것 같아요. 여러가지재료로 만들어진 맛있는 음식이 표현하는 그 한맛이요. 다양성도 존중하면서 다양성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큰 하나됨이겠지요.
세상을 창조하고 모든것이 그로부터 비롯된 신 하늘과 지상의 주인이신 신은 손으로 만들어진 사원에 거하지 않으며 인간의 손에의해 도움을 받지도 않으며 아무것도 필요로 하는 분이 아니다.
신은 편재 한다는 깨달음으로 너의 가슴과 마음이 혼란되지 않게하고 쉬게하라. 어린이 조차도 공간과 거리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너희 모두는 신안에 살고있고 신 바깥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ㅎ
알레르기 일으키 시라고 끄적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초종교인?ㅎㅎ
샘
편한밤 되소서~💖
ㅇㅗㅁㅁㅏㅇㅑ 크리스챤이셨어요?
그리고 님께서는 초종교인이신 영성인이시죠.
저는 불교적 카톨릭이에염ㅎㅎㅎ
그래서 제본명이 쥐피터지요.
ㅎㅎㅎ
저두 부처님 갈침 완전 좋아합니다
쥐 피 터
저 웃기실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