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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

in #kr6 years ago

책속의 사진으로만 보다가 영상으로 처음으로 뵙네요. 항상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태적 삶을 실천하시는 두분,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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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터님이야말로
스팀잇 생태계를 위하여
열일 하시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