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6 years ago 책속의 사진으로만 보다가 영상으로 처음으로 뵙네요. 항상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태적 삶을 실천하시는 두분, 참 부럽습니다.
요즘 피터님이야말로
스팀잇 생태계를 위하여
열일 하시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