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포스팅을 해주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번 러프하게나마 스팀가격의 내재가치 계산을 시도해보려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궁금하거든요. 저는 잃어버린 금광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평균보상을 근거로 추적해보려고 했습니다. 가상화폐 전체가 투기적 흐름이 너무 강한 것이 마치 1900녀대 초 주식시장의 흐름과 비슷한것도 같습니다. 벤자민그레이험의 서적을읽고 적용될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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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스팀 관련 글은 딱 하나만 더 쓰고, 저는 당분간 하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스팀관련 글은 이제 자제하려구요. 제 지적 유희놀음이나 하려구 합니다. 본래 저는 스팀잇을 통한 제 콘텐츠 개발이 주 목적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