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 클립]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2

in #kr7 years ago

영광이지요. 행운따블님의 엄명을 어찌 거역하겠습니까? 일단 제가 오자하고 띄어쓰기 수정을 보고 네이버까페로 달려가서 올려둘께요. 아직 까페를 제대로 둘러보지못해서 적응도 해야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