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꿈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긁다보면 맘에 드는 색깔이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하는것이 우덜의 인생과 같네요. 그게바로 꿈꾸는 인생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인생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이슬과 같다고허지요.
그러게요. 인생같기도 하네요.
원하는게 있어야 긁으면서 완성도를 높여갈텐데..나는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사는 인생이 환상이면 어떤 환상일까 싶네요~
피터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