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새가 소녀를 보는 건지 소녀가 새를 보는 건지 아니면 둘다 멍때리는 건지. 요즈음 저도 멍때립니다. 눈이 너무 혹사되었나봅니다.
새는 날수 있어 날개가 있는데 신기하게 두 새님들은 새장안에 갖혀서 날수 없기에 공중부양을 배웠나봅니다. 붕붕떠있는 거 같아요. 날개가 접혀져 도닦는 것일까요?
저도 같이 멍멍 뜨고 싶내요.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새가 소녀를 보는 건지 소녀가 새를 보는 건지 아니면 둘다 멍때리는 건지. 요즈음 저도 멍때립니다. 눈이 너무 혹사되었나봅니다.
새는 날수 있어 날개가 있는데 신기하게 두 새님들은 새장안에 갖혀서 날수 없기에 공중부양을 배웠나봅니다. 붕붕떠있는 거 같아요. 날개가 접혀져 도닦는 것일까요?
저도 같이 멍멍 뜨고 싶내요.
피터님 글을 읽고 그림을 다시 보니 새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혹시 물고기인가? 흠.. 정말 도를 닦아서 날개를 퍼득이지 않고도 떠 날아 다니는 새가 아닐까 싶네요.
저 완전 간만이죠~ 피터님 안녕하세요.
피터님도 봄을 타시나? 멍~... 전 감기가 들어서 머리와 코가 멍~
건강한 공기와 건강한 호흡을 기대해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