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본의아니게 님께서 저에게 낚이셨나봐요. 제가 님처럼 그렇게 글잘쓰지 못해서요. 님한테 또 슬그머니 제글 올려놓습니다. [카르마와 창조성]이란 주제로 업데이트를 계속 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어려워라하고 저도 잘 모르니 님처럼 쉽게 못쓰네요.
[카르마와 창조성] 개체홀론과 사회적홀론 그리고 중앙집중 네트워크, 탈중심 네트워크, 분산 네트워크/易의 괘상으로 풀이한다면?
[카르마와 창조성] 들어가며 (부제: 운명학에 대한 견해/운명은 宿命일뿐인가? 改運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