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6 years ago 드디어 귀촌생활이 시작되셨군요. 기대반 걱정반이겠습니다.
네. 드디어 시작했어요. 하루 종일 할 일들이 만만치 않네요. 몸은 바쁜 거 같은데 마음은 많이 가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