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랑스런 우리 어머니 카톡 메시지

in #kr7 years ago (edited)

재밌네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질질 짜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머님께서 돌아가신후 어머님께서 쓰신 손폰(제손폰이 아주 구닥다리)때문에 SNS를 처음시작하게 됐네요.

Sort: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 카톡하시는거 보면서 어머니의 소녀스러움을 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