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기껏 지붕을 고쳤는데 비가 그치다니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edited)어제는 우쨌길래 바쁘삼? 송가일기 보고잡다가 기냥 잤습니다. 이제는 하루 끝은 송가일기, 없음 몬가 허저내 밀당하지 마소(ㅋㅋ) ps. 버니비오니보니안오니보니비오니결국버니바보버니
좀 놀았더니 금새 밤이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린건아닙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