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영이 와 지민이 가 살고있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6 years ago 크.... 지민이를 걱정했는데 지영이를 도로 걱정해야겠네요. 나쁜넘! 철이없어가지고...... 이제 지영이가 걱정이 많이됩니다. 늙은 것도 서러운데....
너무 빨리 지영이가 무너졌어요 . 자리를 지키고 야단을 쳐 주어야 하는데.. 꼬맹이가 이젠 취미로 달려드나봐요. 지영이만 책상밑에서 나오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폼을 잡고 밖으로 못나오게 위협하네요.
앞으로 지민이가 커갈수록 문제가 더 많아질것 같아 걱정이에요 ^^